
모든 회사에는 있다.
누가 봐도 “일 잘하는 사람”과
똑같이 일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평가가 낮은 사람.
문제는
대부분 본인은 잘못을 모른다는 것.
기술 부족이 아니라
패턴이 잘못 잡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글은
회사가 실제로 평가할 때 보는 기준,
그리고 “일 못한다” 소리 듣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 9가지를
정확하고 직설적으로 정리했다.
▲ 1. 질문을 안 한다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설명 듣고도
모호한 부분이 있는데도
“알겠어요!” 하고 간다.
그리고 뒤에서 혼자 틀린 방향으로 달린다.
질문을 “무지의 증거”로 생각하는 순간
일은 계속 빗나간다.
질문은 무능의 증거가 아니라, 정확성의 근거다.
▲ 2. 마감 시간의 개념이 없다
업무 속도는 능력의 핵심이다.
특히 회사에서는
“언제까지 되나요?” 질문에
명확히 못 대답하면
바로 신뢰가 떨어진다.
속도를 못 맞추면
회사 입장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으로 기록된다.
▲ 3. 우선순위를 못 정한다
급한 일보다
하기 편한 일
손에 잡히는 일
먼저 처리한다.
결과는 단순하다.
중요한 일이 밀린다.
기업에서의 성과는
‘정확한 우선순위 판단’에서 갈린다.
▲ 4. 보고 기준이 없다 (기다리게 만든다)
보고를
늦게
애매하게
두루뭉술하게 한다.
업무 진행 상황을 상사가 먼저 물어보게 만든 순간
이미 신뢰가 흔들렸다.
보고 타이밍·양·표현
이 3가지를 선점해야 한다.
▲ 5. ‘대충’의 기준이 남다르다
일을 끝내는 기준이
언제나 본인 기준이다.
그래서
반드시 수정이 들어간다.
(= 상사 시간을 계속 쓴다)
회사 기준은
완료 = 수정 필요 없는 상태다.
▲ 6. 문제 발생 시 숨긴다 (회사가 가장 싫어하는 패턴)
문제 생기면
일단 감춘다.
“혹시 모를까 봐…” 라며 시간만 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선
문제를 빨리 알수록
손해가 적다.
초기 보고 = 손실 최소화
이게 기본 원리다.
▲ 7. 커뮤니케이션 게임을 못한다
말을 어렵게 하거나
돌려 말하거나
핵심 없이 장황하게 말한다.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상대 시간을 덜 잡아먹는 기술”이다.
짧고, 명확하고, 목적이 보여야 한다.
그게 바로 일 잘하는 소리다.
▲ 8. 피드백을 기록하지 않는다
같은 실수를
3번, 5번 반복한다.
왜?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
“다음엔 안 그러겠습니다” 말보다
노트에 적고
체크리스트로 만들고
다시 확인하는 사람을
회사에서는 유능하다고 본다.
▲ 9. ‘나만 바쁘다’고 생각한다
본인 할 일만 바라본다.
팀 동선, 회사 흐름, 다른 사람 일정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성과는 개인이 아니라
회사 플로우 전체에서 나온다.
그래서
협업 고려 없는 사람 = 일 못하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 추가: 회사가 “일 잘한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정말 단순하다.
- 준수(마감 준수)
- 정확(오류 없음)
- 커뮤니케이션(보고·정리 능력)
- 개선(한 번 한 실수 반복 없음)
- 협업(흐름을 이해함)
회사에서는
능력보다 신뢰를 더 크게 본다.
“저 사람에게 맡기면 불안하다”
이 상태가 되면
이미 평가가 끝난 것이다.
▲ 결론 — 일 못하는 게 아니라, 패턴을 고치면 된다
위 9가지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
습관 부족이다.
즉, 얼마든지 개선된다.
- 질문하기
- 마감 맞추기
- 우선순위 명확히
- 빠른 보고
- 회사 기준 충족
- 문제 즉시 공유
- 짧고 정확하게 전달
- 피드백 기록
- 협업 고려
단순한 변화인데
체감 성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회사가 평가하는 기준을 알면
일은 갑자기 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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